시그널 김혜수, 풍만한 볼륨감 '탈 아시아급 치명적인 몸매'

입력 2016-01-22 17:18  


시그널 김혜수, 마녀의 환생? 치명적인 팜므파탈

'시그널'에 출연하는 김혜수의 농염한 매력이 공개됐다.

과거 김혜수는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혜수는 공개된 화보컷에서 클래비지 라인이 깊게 파인 초록색 드레스를 착용해 농밀한 매력을 뽐냈다.

이 날 화보는 '치명적인 판타지'(Fatal Fantasy)를 컨셉트로 김혜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카리스마를 녹여냈다.

김혜수가 출연하는 tvN'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혜수는 15년 차 장기미제전담팀 형사 차수현 역을 맡았다.

‘미생’ 김원석 PD와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의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 '시그널'은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 22일 첫 방송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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